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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서울=연합뉴스) 이효성 방통위원장이 지난달 2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'MWC 2018'을 방문해 아지트 파이 미국연방방송통신위원회(FCC) 위원장을 만나 양국 방송통신 규제 협력 강화를 논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 2018.3.1 [방송통신위원회 제공=연합뉴스] photo@yna.co.kr

(서울=연합뉴스) 오수진 기자 = 방송통신위원회는 이효성 방통위원장이 지난달 26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'MWC(Mobile World Congress) 2018' 행사를 참관하고 미국, 프랑스, 스페인 방송통신 규제기관장과 글로벌 협력 관계를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.

이 위원장은 MWC 2018 현장에서 프랑스 통신우정규제청(ARCEP) 세바스티앙 소리아노 위원장, 미국 연방커뮤니케이션위원회(FCC) 아짓 파이 위원장과의 면담을 통해 방송통신 융합환경 변화에 따른 서비스 규제 개선방안, 초고화질(UHD) 등 차세대 방송기술, 망 중립성 정책, 개인정보와 데이터 활용 등에 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.

아울러 이 위원장은 스페인의 개인정보 감독기구인 데이터보호청(AEPD)을 방문해 마르 에스파냐 마르띠 청장과 만나 한국의 적정성 평가에 대한 지지를 요청하고 해외사업자에 대한 집행력 확보 이슈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.

이 위원장은 마르띠 청장과의 대화에서 "개인정보보호는 인간의 기본적인 권리이자, 디지털 경제의 근간이 되는 신뢰를 만드는 토대"라고 강조하며 "한국과 유럽연합(EU)의 공동 목표인 적정성 평가가 이른 시일 내에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지지해주기를 요청한다"고 말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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